의학 3.0 시리즈 2: 당뇨병, 대사증후군의 대표질환

당뇨병은 흔히 혈당 문제로만 인식됩니다. 하지만 이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심지어 암까지 이어지는 대사증후군의 대표질환 입니다. 한 가지 위험 인자가 생기면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번 글은 대사증후군을 알아보고 당뇨병과의 연결고리를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대사증후군 알아보기
  1. 의학3.0시대,환자가주도하는건강관리의학 3.0 시대, 환자가 주도하는 건강관리
  2. 당뇨병,대사증후군의대표질환이자경고등
  3. 건강식단:당뇨관리의첫걸음이자핵심
  4. 운동과근력:당뇨관리를위한든든한버팀목
  5. 스트레스와수면:만성질환예방의열쇠
  6. 고혈압⋅심혈관질환예방:당뇨와함께잡아야할필수과제
  7. 치매예방:당뇨와뇌건강의깊은상관관계
  8. 암예방까지:대사증후군관리의시너지효과
  9. 체중관리:건강수명을좌우하는핵심요소
  10. 정기검사와자가모니터링:의학3.0시대의필수전략

왜 당뇨병이 대사증후군의 대표질환 일까요

우리몸 대사의 중심이 혈당이기 때문 입니다.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여러 대사의 문제가 발생 합니다. 고형압, 고지혈증, 등 혈관 질환이 급격하게 나빠 집니다.
또한 지속적인 고혈당은 말초혈관 질환을 시작으로 신장, 눈, 등 혈관이 많은 장기가 쉽게 망가집니다.
모두 대사질환에 해당되는 질병들 입니다.
즉 혈당을 관리하면 대부분의 대사질환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정의

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공복혈당 이상 등 위험 인자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대사증후군이라 부릅니다.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꾸준히 상승 중입니다.
최근 의학계는 당뇨병을 따로 보지 않고 대사증후군으로 통합적으로 치료 해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에 대해 보다 자세히 작성한 글을 확인해 주세요

당뇨병이 대사질환의 대사질환 이며 경고등이다?

혈당이 높은 상태가 장기화되면 혈관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망막병증 등이 발생합니다.
대사증후군을 방치하면 당뇨병뿐 아니라 고혈압·고지혈증 위험도 높아져, 합병증 ‘도미노’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미국당뇨협회(ADA) 역시 “당뇨병을 진단받았을 때, 이미 다른 대사적 문제를 지닌 경우가 많다”고 지적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 대사증후군으로 통합하여 관리 해야 한다

대사증후군 관리에서는 단순히 혈당 수치만 볼 게 아니라 허리둘레, 혈압, 혈중 지질까지 살펴야 합니다.
식단 조절,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결론

이전 글 중에 당뇨병이라 다행이다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나쁜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고 이후에 당뇨병 보다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 또는 암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 복합적이며 중증 대사증후군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당뇨병은 우리 몸이 보내는 강력한 신호이자 대사증후군의 중요한 경고등입니다. 한 요소만 해결한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복합적 위험 인자를 동시에 잡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허리둘레와 혈압, 콜레스테롤, 공복혈당을 체크해보세요.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관리하면, 만성질환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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