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혈당 측정기 4일차 ;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

연속혈당 측정기 사용 4일차에 접어들며 주말이 지나 3일을 음주를 하게 된다.
이거야 원 알콜사용장애가 스스로 의심할 정도로 과하게 술에 심취한 주말을 보냈다.
나의 고혈당 즉 당뇨의 주 원인이 술이라는것을 알아가고 있는 시점에 점점 확신이 깊어지고 있다.
결국 2틀 연속 음주를 했을때 나의 혈당을 기록해 보았다.

연속혈당 측정기 20250308

연속혈당 측정기 타임라인

새벽혈당 180~200, 아침공복 150~160

어제의 음주로 매운 높은 공복혈당로 시작 하게 된다.
이른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10시 즈음 늦은 아침식사 전 혈당은 130정도로 하락한다

아침식사 130->155

연속혈당측정 : 선지해장국

늦은아침식사 후 장보기 등 활동을 하게 되어 혈당의 등폭이 크지 않다.
식사 후 가벼운 활동도 혈당을 억누르는 좋은 결과를 보인다.

저녁식사 100 -> 110

연속혈당 측정기 : 삼겹살 소주

저녁식사 전 혈당은 좋은 혈당 수치인 100정도로 시작 하였다.
나의 최애 음식 소주와 함께 즐기는 오겹살이다. 어제도 음주가 있었지만 오늘 이 메뉴엔 소주가 빠질 수 없다.
먹는동안은 혈당상승은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역시 식사후 2시간 후 부터 시작 되는 장기간 고혈당이다.
예측은 확신으로 돌아온다.
식사 후 2시간 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고혈당이 확인 된다.
수면 중 200 이상의 고혈당이 온다는 것은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 뿐 아닌 수면의 질도 떨어질 것이라 예상된다.
나의 고혈당 즉 당뇨의 주 원인이 술이라는것을 알아가고 있는 시점에 점점 확신이 깊어지고 있다.

새벽 고혈당 160~220

어제와 동일한 다음날 새벽에 혈당을 확인하니 여지 없이 새벽 고혈당이 확인 된다.
음주 후 고혈당은 다음날 새벽까지도 유지된다.
그래프에 마저 표현되지 못했지만 다음날 새벽5시 까지 220이 넘는 고혈당이 확인 되었다.
수면 품질 인들 좋았겠나. 음주의 쾌락과 내 혈관 건강과 맞바꾸고 있는 샘이다.

연속혈당 측정 분석결과

역시 술이 고혈당의 원인이다

2일 연속 술을 즐겼다. 물론 종합적인 결과는 내일 작성할 블로그에 확인 되겠지만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내일의 혈당 그래프는 예상에 부합 한다.
3월 3주차인 차주부터 금주하며 혈당의 변화를 지켜보기로 하였다.

익일 늦은 오후에 글을 쓰다보니 어제의 기억을 될살리긴 쉽지 않다.
식단 및 활동을 사진으로 기록하지 못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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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결론

차주부터 금주 시작
금주로 인한 혈당의 반응을 기대해 본다.


사람마다 혈당반응이 다르며 매우 개인적인 건강기록 임으로 일반화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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