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는 만성 대사질환으로 당뇨병 완치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올때 의사들은 ‘관해’라고 판단 합니다. ‘당뇨코드’의 저자 ‘제이슨펑’ 박사는 적극적 식습관 개선으로 만성 진행성 질병이닌 “치료 되었다” 라고 주장 합니다.
전 치유가능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 과 병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좋은 건강수치를 유지하는 평온한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병 완치 될수 있을까?
당뇨병은 현재 완치할 수 있는 질병은 아니지만,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잘 통제할 수 있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혈당 수치를 정상 범위 내로 유지하고, 당뇨병으로 인한 장기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ChatGPT , Sholar AI pluged
Chat GPT에 게 물어보았습니다. 2억개의 논문을 분석 해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치료될수 있는지 물어보았더니 위와같은 답을 해줍니다. 현대의학의 판단으로 당뇨는 관리의 질병이로 판단 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완치는 완치의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약을 복용하지 않더라도 식사조절과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혈당 조절이 잘 되는 것을 완치라고 한다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먹고 싶은 것을 아무 때나 다 먹어 가면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한 것을 완치라고 하면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입니다. 따라서 통상 당뇨병은 관리가 가능한 병이라고 합니다. 당뇨인 자신이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서 적절한 혈당 조절과 합병증 없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서울병운 질문게시판
삼성서울병원의 당뇨정보 질문게시판을 확인해 보아도 완치될수 없으며 잘 관리하면
치료란 사전적으로 상처나 질병을 낫게하는 것을 말합니다. 건강 문제의 교정 과정이며 보통 진단 후에 이러어진다. 물리치료, 오락치료, 약물치료, 화학치료가 있습니다.
치료란?
치료는 질병을 완화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의학적 수법을 말합니다. 치료는 보통 진단 후에 이루어지며, 물리치료, 오락치료, 약물치료, 화학치료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 에서 관해란?
당뇨병에서 “관해”란,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 내로 유지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상태는 환자가 당뇨병 치료 약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도,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을 때 발생합니다. 관해는 완치와는 다릅니다. 완치는 질병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를 의미하는 반면, 관해는 질병이 활동적이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당뇨병의 경우, 현재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관해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치료가 가능하다는 주장 – 제이슨펑’
당뇨병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은 제2형 당뇨병이 만성 진행성 질병이라 완치가 불가능하고 합병증을 막는 혈당 관리만이 최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제이슨 펑 박사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단식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당뇨환자들이 치료 되었다고 합니다.
저 또한 이분의 영상과 저서를 통해 제 당뇨관리에 많이 참고하고 있는 내용들 입니다.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
펑 박사는 2형 당뇨병의 근본 원인을 인슐린 저항성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고혈당을 단순히 증상으로 보고,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주장합니다.
식사 간격과 단식
제이슨 펑 박사는 정기적인 단식이나 간헐적 단식을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러한 방식이 체중 감량과 , 혈당 조절을 개선하며, 결국 당뇨병의 관리와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식이 요법의 중요성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의 효과를 강조하며, 이러한 식이요법이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체중 감량을 돕는데 효과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제이슨 펑 박사는 가공 식품과 설탕 섭취를 줄이고, 자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전통적인 치료 방식에 대한 비판
그는 현재의 당뇨병 치료 방식이 단기적인 혈당 조절에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인 건강 개선과 당뇨병의 역전을 이루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펑 박사는 약물 치료보다 생활 습관의 변화와 식이 조절을 통한 치료 방법을 더욱 강조합니다.
당뇨비지니스 의심
미국 당뇨병확회는 미국인의 14.3%가 당뇨병을 진단 받고, 38%는 당뇨 전단계라고 발표합니다.
합치면 미국 전체 인구 절반이 당뇨 또는 당뇨로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세계연간의료예산중 15%를 당뇨치료에 사용중이라 발표 합니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 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세계당뇨치료비용이 254억달러 이며, 합병증치료비용을 포함하면 1,000억 달러가 넘어섭니다. 지속적으로 의료비는 증가될수 밖에 없습니다.
왜 의학계는 당뇨를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집중하지 않을까요?
생활습관 개선만이 현재로서 치료방법인데 이 지점에서 의학계의 수익모델이 없어서가 아닐까요?
당뇨! 이해하면 치유 됩니다.
치유란 사전적 정의는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이다. 정신적/육체적으로 안도감이 찾아올 때, 치유된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제가 ‘치유’ 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사회가 인정한 전문가 가 아니며 병과 환자 스스로의 몸에 대한 이해와 평온한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 이해하고 있고 치유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몸의 개선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의학에서 당뇨치료 방법은 당뇨합병증을 늦추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이며 치료는 그 원인인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당질제한과 간혈적 단식을 통한 인슐린 저항성 개선 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몸을 이해해요
저는 의학전문가는 아니며 당뇨인으로서 당뇨를 극복하고자 하는 개인입니다. 한때 치료되지 않는다는 당뇨병에 우울감과 공포감이 있었습니다. 당뇨를 이해하고 제 몸에 반응을 알아가며 병에대해 평온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당뇨병 완치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완치가 목적이 아닌 치유가 목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뇨라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뇨병 확진 이전의 저는 매우 좋지 않은 식습관으로 초고도비만의 비만 환자였습니다. 당뇨병 확진이후 당뇨를 공부하며 제 몸의 대사를 알게되고 하나하나씩 생활습관등을 개선하였습니다. 건강수치도 개선되고 그 외 에도 평온한 마음 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저의 건강생활로 제 가족들도 되도록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하는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당뇨늘 공부해본 매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병은 사람마다 기전이 다르고 반듯이 의사와 상의하여 관리하세요. 저 또한 주요한 변화때는 담당의와 상의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당라이프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